영-우크라이나, 100년 동반자 조약 서명
[키이우=AP/뉴시스] 키어 스타머(왼쪽)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스타머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해상 안보·드론 기술, 경제·의료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100년 동반자' 조약에 서명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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