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시신 보며 울부짖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
[제닌=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제닌 난민캠프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6명의 팔레스타인 주민 장례식이 열리는 동안 6~12세의 아이들이 아버지의 시신을 보며 울부짖고 있다. 팔레스타인 민방위국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져 어린이 포함 7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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