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하는 경찰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남구지역 학원 145곳의 화장실 149개소를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실태 점검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일부 화장실은 칸막이 등이 부실해 옆칸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촬영이 가능해 '세이브스크린' 설치 등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2025.02.28. (사진=광주 남부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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