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서 어린아이 돌보는 아이티 소녀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한 대피소에서 한 소녀가 어린아이를 달래며 돌보고 있다. 이 피난처는 갱단 폭력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곳이다.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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