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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배우 여명, 14세연하 락기아 결국 이혼

등록 2012.10.04 16:41:06수정 2016.12.28 0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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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결혼 4년째인 홍콩 사대천왕 리밍(45)과 그의 아내 러지얼(31)의 이혼설이 또 불거졌다.  16일 중국 미디어는 "리밍과 러지얼 부부가 지난주 이미 이혼했다"며 "러지얼이 미국의 친정으로 돌아갔고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리밍의 소속사 관계자는 "리밍은 홍콩에 있다"며 "우리는 배우의 사생활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밍은 집을 떠나고 싶다는 러지얼의 말에 분노, 밤 9시 이전에 귀가토록 하는 등 강압적인 규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어권 매체들은 러지얼이 흡연을 하다 자해할 것을 염려, 리밍이 금연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해에도 이혼설에 휘말렸다. 러지얼이 자해를 한 덕분에 결혼 생활이 유지됐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이후 리·러 커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중국영화제에 팔장을 낀 채 등장,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ashley85@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이혼설이 나돌던 리밍(45)과 러지얼(31) 부부가 결별 사실을 시인했다. 

 리밍의 소속사는 3일 이들이 4년 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밝혔다.

 "비록 아름다운 시절을 함께 누렸지만 결혼생활 중 각자의 신념이 달라 생긴 심각한 불화 때문에 깊은 고려 끝에 이별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서로의 사적 영역에서 기인한 시련을 극복하고 일에 열중함으로써 새로운 생활에 속히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명과 러지얼은 2008년 미국에서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집을 떠나고 싶다는 러지얼에게 분노한 리밍이 밤 9시 이전에 귀가토록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러지얼이 자해를 한 덕분에 결혼생활이 유지됐다는 소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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