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사판식 피스톤 펌프' 특허 획득
'사판식 피스톤 펌프'는 피스톤의 압유(압력을 가한 기름) 이동홀에 설치된 유체 역류 방지용 체크밸브를 통해 회전축의 방향 전환 및 변속에 의한 저속 회전 시에도 피스톤슈(마찰로 제동을 가하는 부품)와 경사판 사이의 유막(기름 막)을 이루는 압유 역류 방지는 물론 유막 두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따라서 '사판식 피스톤 펌프'는 피스톤슈와 경사판 사이의 마찰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제품의 내구성 및 신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특허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과제(건설기계용 60kW~80kW급 서보모터 구동 가변 용량형 양방향 사판식 피스톤 펌프 개발)로 부경대학교, 울산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 수행으로 거둔 성과로, 양방향 펌프 및 대용량·고압 펌프의 기술 상용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원셀론텍 한성민 MS본부 테크노센터부문장은 "사판식 피스톤 펌프는 건설기계, 제철·제강, 자동차 등 속도 제어와 에너지 효율이 필요한 모든 산업플랜트 영역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부문장은 이어 "사판식 피스톤 펌프는 세원셀론텍의 미래전략사업인 '파워림(Powerlimb, 파워 로봇시스템)'을 완성한 기반기술 중 하나로 앞으로 하이브리드 건설기계 시장 및 전기 건설기계 시장 개척을 위한 추진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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