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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주의보

등록 2018.04.10 1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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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10일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께  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주의보를 발효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 풍속 20m/s 이상이 예상될 때, 산지는 풍속 17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5m/s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점 최대 순간최대풍속현황은  당진18.4m/s, 보령18m/s, 홍성 17.8m/s 태안은 16.1m/s, 서산 15.5 m/s 등이다.


이날 충남지역에서는 강풍으로 간판이 흔들리고,나무가 쓰려졌다는 신고가 모두 11건 접수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일 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내륙에도 바람이 강할 것이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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