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일·중 정상회의 특별성명 추진···판문점선언 반영"
"공동선언문에 CVID 포함될 이유 없어"···日언론보도 부인

【서울=뉴시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8.03.15.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문자메시지를 통해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성명과 별도로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특별성명을 추진해보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러한 특별성명은 판문점선언 내용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라며 "거기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나 대북제재 등이 들어갈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일 한중일 3국이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CVID를 북한에 요구하는 내용을 명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북한이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최대한의 대북제재를 유지하도록 공조한다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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