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3일 극비 방미···美와 북미회담 막판 협의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2018.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장윤희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3일 극비리에 워싱턴 방문길에 올랐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실장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미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 실장의 방미 목적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를 위한 것으로 미국 NSC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NSC 보좌관과 만나 판문점 개최 여부 등 급물살을 타고 있는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긴밀한 협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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