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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강진 야산서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신원 확인 중… 체취견이 찾아내

등록 2018.06.24 1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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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변재훈 기자 = 23일 오후 전남 강진군 한 야산에서 경찰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강진 여고생'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6.23. (사진=전남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강진=뉴시스】변재훈 기자 = 23일 오후 전남 강진군 한 야산에서 경찰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강진 여고생'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06.23. (사진=전남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강진=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강진의 한 야산에서 지난 16일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습하고 있다.

 시신은 경찰의 체취견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전남지방경찰청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강진군 도암면 지석마을 뒷편 야산에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이 체취견을 동원해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지점은 마을에서 도보로 1시간 정도 거리이며 정상 부근과 가까운 풀숲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옷은 상당 부분 벗겨진 상태였으며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키와 체격 등을 육안 확인하는 한편 지문감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A양은 지난 16일 오후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아버지 친구와 해남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SNS 메신저를 남긴 뒤 실종됐다.

 아버지 친구 B(51)씨는 다음날인 17일 오전 6시께 집 인근 공사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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