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황정민·이정재, "관전 포인트는 박정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
"박정민 파격 변신...장르적 재미 깜짝 선물"
![[서울=뉴시스]5일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6/05/NISI20200605_0000539939_web.jpg?rnd=20200605133043)
[서울=뉴시스]5일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5일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작회는 유튜브를 통해 이뤄졌다.
황정민은 "영화에는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이 나온다. 그런데 왜 (오늘 자리에) 박정민이 안나왔지? 궁금하실 것"이라며 "그게 바로 관전 포인트"라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이정재도 "맞다"고 호응하며 "관전 포인트가 박정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굉장한 파격 변신을 해낸다. 오늘 왜 안나오는지 물어봤는데, 일부러 최대한 나중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원찬 감독은 "저는 박정민 이야기를 안해야겠다"고 말을 아꼈다.
홍 감독은 "우리 영화는 시대성이나 사회성, 실화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고 영화적인, 장르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극장에 와서 즐기시면 영화의 장르적인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배우 박정민. (사진=NEW 제공) 2019.12.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1/NISI20191211_0000445097_web.jpg?rnd=20191211131603)
[서울=뉴시스] 배우 박정민. (사진=NEW 제공) 2019.12.11. [email protected]
극에서 박정민은 인남의 마지막 미션을 돕는 조력자 '유이' 역을 맡았다. 새로운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찾아온 태국에서 머물던 유이는 암살자 인남의 가이드를 떠맡으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화는 '오피스'(2015)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은 홍원찬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았다. '기생충'(2019), '곡성'(2016)의 홍경표 촬영 감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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