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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간병인, 대학병원서 흉기 휘둘러…1명 응급실 치료

등록 2021.03.09 18: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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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행범 체포해 구체적 경위 조사 중

다른 환자 보호자 부상…생명 지장은 없어

40대 간병인, 대학병원서 흉기 휘둘러…1명 응급실 치료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한 대학병원에서 40대 간병인이 다른 환자의 보호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의 보호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발목과 다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건 직후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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