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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수단 정리 '은퇴' 안영명·전유수 등 13명과 결별

등록 2022.10.12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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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22경기 나선 내야수 김성훈도 팀 떠나

KT 위즈 안영명.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 위즈 안영명.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KT 위즈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정리했다.

KT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2023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13명의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고 12일 알렸다.

13명의 명단에는 이미 은퇴를 발표한 투수 안영명, 전유수를 비릇해 투수 김한별, 임도혁, 여도건, 송현제, 안광준, 박주현이 포함돼 있다.

포수 고성민, 내야수 김성훈, 정주후, 김만수, 외야수 전진영도 KT를 떠난다. 

2016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뛰어든 김성훈은 2019시즌 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로 이적했다. 그러나 KT에 합류한 뒤 한 번도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김성훈은 통산 222경기에서 타율 0.259, 1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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