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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투자기업 '엘렉트', 프리A 투자유치

등록 2024.07.16 1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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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엘렉트' (그림=부산연합기술지주 제공) 2024.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엘렉트' (그림=부산연합기술지주 제공) 2024.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연합기술지주는 투자기업인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엘렉트'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등으로부터 프리(Pre)-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엘렉트는 지난해 2월 설립돼 건설기계 전동화 솔루션 모듈 'ECO Cube'를 주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는 장착 즉시 내연기관 굴착기를 전기 굴착기로 전동화 시켜주는 제품으로 탄소 배출을 하지 않고도 연료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앞서 엘렉트는 지난해 8월 부산연합기술지주 시드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팁스(TIPS)에도 합격했으며, 올해는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외에도 GSAT 2024 전기연구원장상, B-스타트업 챌린지 동상 등과 같은 경진대회에서 창업 아이템의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았으며, 일본 SusHi Tech Tokyo 2024, 영국 London Tech Week 2024 등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인규 엘렉트 대표는 "설립 1년4개월 만에 만든 성과로, 벤처 투자 혹한기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예비 유니콘으로서 잠재력과 성장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단 것으로 풀이된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해 10년 이내에 전기 구동 건설장비 업계의 테슬라로 자리매김하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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