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15개 보건진료소서 '행복한 노년 생활' 진행

평창군보건의료원. *재판매 및 DB 금지
[평칭=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15개 진료소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 마을회관에서 10주간 매주 1회씩 진행된다.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을 하게 된다.
대상자는 보건진료소로 문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강원도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9.0%다. 전북(9.8%)과 세종(9.2%)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다. 특히 여성 고령층에서 더 두드러지며 지역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이 11.7%, 70세 이상의 경우에도 11%에 달했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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