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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초임 교사에 도움

등록 2025.06.18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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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울릉지역에서 수석교사가 수업 나눔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울릉지역에서 수석교사가 수업 나눔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수석교사가 주도하고 일반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초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18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2개 교육지원청과 37명의 초등 수석교사가 함께 해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콘서트에서는 권역별 수업 공개와 나눔, 교사 경력에 맞춘 수업 및 평가에 대한 상담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포항과 경주, 구미, 상주, 의성, 영덕, 고령, 칠곡 등에서 운영된 결과 초임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의 한 수석교사는 울릉도를 방문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를 주제로 한 질문 기반 사회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업 분위기 조성부터 평가까지의 전 과정을 일반 교사들과 공유했다.

콘서트에서 참여 교사들은 동기유발 기법과 질문 중심 수업 운영, 수업 설계 방법 등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찾으면서 만족을 보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전문가로 검증된 수석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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