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최우수…A등급
![[전주=뉴시스] 전주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437_web.jpg?rnd=20250430165859)
[전주=뉴시스] 전주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 양성기관의 질 관리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실습 및 학생지도 체계, 성과관리 등 교원 양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6주기 평가는 미래 교육 대응 역량과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체계, 현장 연계형 교육실습, 안정적인 교원 확보와 교육 품질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입시 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전주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평균 경쟁률 4.95대 1을 기록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원자 수는 41.2% 증가했다. 특히 사범대학은 국어교육과 13대 1, 영어교육과 12대 1, 수학교육과와 가정교육과가 각각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주대는 예비교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심화 특강과 현직 교사·전문가 초청 특강,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교육실습 지원체계 등 현장 중심의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사제동행 특강과 수업 실연 컨설팅, 예비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선희 사범대학장(영어교육과 교수)은 "이번 역량 진단 결과와 입시 경쟁률 상승은 대학의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우수 교원 양성과 대학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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