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대테러팀 최고 경계 유지"…이란 보복 대비
"필요 모든 자산 동원할 것"
"JTTF, 24시간 연중무휴 가동"
![[서울=뉴시스] 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대(對) 이란 작전이 심화됨에 따라 테러 경계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출처: FBI 홈페이지) 2026.03.0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045_web.jpg?rnd=20250915054421)
[서울=뉴시스] 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대(對) 이란 작전이 심화됨에 따라 테러 경계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출처: FBI 홈페이지) 2026.03.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대(對) 이란 작전이 심화됨에 따라 테러 경계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2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캐쉬 파델 FBI 국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대테러·정보팀에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 자산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합동테러대응팀(JTTF)은 미국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파악하고 저지하기 위해 언제나처럼 24시간 연중무휴로 가동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군이 해외 부대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FBI는 국내 공격을 저지하는 최전선을 지킬 것"이라며 "수상해 보이는 점이 있다면 즉각 당국으로 신고 바란다"고 전했다.
폭스뉴스는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조치는 주요 용의자에 대한 감시 강화, 비밀 정보원 투입, 정보 수집 내용에 대한 재검토 등을 의미한다"며 "미국이 이란 측 목표물을 향한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다"고 설명했다.
전직 FBI 특수요원 제이슨 팩은 "이번 조치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선제 조치"라며 "(이란 등의) 위협이 현실화하기 전에 파악하기 위한 지속적인 훈련"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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