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원에 만나세요…CU, '델라페' 신규 라인업 18종 출시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해외서도 인기

CU가 아이스드링크 자체브랜드(PB) 상품 '델라페(delaffe)'의 신규 라인업 18종을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가 아이스드링크 자체브랜드(PB) 상품 '델라페(delaffe)'의 신규 라인업 18종을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델라페는 연간 1억5000만개가 판매되는 CU의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다.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방식과 폭넓은 메뉴,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편의점을 대표하는 음료로 자리 잡았다.
CU의 아이스드링크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3년 10.3%, 2024년 12.4%, 2025년 11.0%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델라페는 최근 하와이 CU에서도 컵얼음의 매출 1등을 이끄는 히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 라인업은 ▲데일리 가성비 음료 ▲트렌드 기반 믹솔로지 음료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최근 다양한 음료를 조합해 즐기는 트렌드와 여러 음료를 나눠 마시는 소비 패턴에 맞춰 델라페 용량을 230㎖ 중심으로 재편했다.
매출 상위 상품인 복숭아 아이스티·헤이즐넛·블랙 아메리카노·스위트 아메리카노·블루레몬 에이드 5종의 가격을 900원으로 책정했다. 컵얼음과 함께 구매하면 1500원 수준이다.
대용량 수요가 높은 블랙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500㎖ 상품을 그대로 유지한다.
HPP공법(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을 활용한 수박에이드,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 아망추(아이스티+망고), 말차 레몬에이드 등 최신 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게이샤 등 세계 유명 커피 산지의 원두를 활용한 스페셜티 타입의 커피 3종을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확대한다. 이밖에 보리를 활용해 커피 풍미를 구현한 대체 커피 음료도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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