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이재명 암살단 모집' 글 올린 30대 재판행
![[뉴델리=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영빈관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04.2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2859_web.jpg?rnd=20260420181743)
[뉴델리=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영빈관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검은 협박 혐의로 A(30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4월20일 오후 11시께 인천 부평구 주거지에서 페이스북에 '이재명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범행할 당시 이 대통령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당내 경선을 벌이고 있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해 A씨를 특정하고, 범행 다음 날 오후 그를 주거지에서 붙잡아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게시글에 '총, 활, 석궁도 준비됐다'는 내용을 작성하기도 했으나, 실제 범행 도구를 준비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뒤 A씨에게 협박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그를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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