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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아시아홀딩스, '딥커머스'로 사명 변경

등록 2026.04.24 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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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인공지능(AI)을 전 사업에 걸쳐 적용하며 사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사명을 '딥커머스(DEEP COMMERCE)'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신발 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트래픽, AI, 공급망,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역량이 결합된 기술 기반 커머스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 기반 시장 인사이트 도출 ▲정밀 트래픽 운영 ▲공급망 대응 최적화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통합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AI 기반 다국어 시스템과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을 통해 해외 사업 확장의 핵심 요인이었던 언어·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소하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통해 소비 데이터와 공급망을 실시간으로 연동함으로써 제품 기획, 재고 운영, 마케팅 전략 등을 정밀하게 최적화하며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도입은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재정의하는 수준의 변화"라며 "사명 변경은 이러한 전략 전환의 공식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AI를 중심으로 데이터, 트래픽, 공급망을 통합한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며 "내부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중 성장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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