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알아서 민원 분석·연결…통합민원플랫폼 구축
행안부, 'AI통합민원플랫폼 구현 합동 워크숍' 개최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0_web.jpg?rnd=20260413184220)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행정안전부는 21일 서울 써밋원 회의실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민간 AI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AI통합민원플랫폼 구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려면 여러 기관을 방문하거나 방대한 서류를 직접 준비해야 하는 불편편이 있었다. 부처별로 민원 시스템이 흩어져 있어 민원 처리를 위해 어떤 시스템을 이용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었다.
행안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온라인 민원 창구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하나의 창구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I가 민원 내용을 분석해 의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절차와 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식이다. 필요한 경우 민원 시스템과 직접 연계해 민원 접수와 처리까지 지원하고 진행 상황도 알려준다.
우선 정부24와 국민신문고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연계한 뒤 향후 전 부처 시스템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플랫폼 구축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행안부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을 구성해 민원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부처 간 AI 서비스 연계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부처의 AI 전환 수준을 진단하기 위한 'AI 연계 준비도 진단표' 도입 방안도 논의한다.
행안부는 이번 워크숍 논의 결과를 플랫폼 구축 계획에 반영하고 부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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