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안심주택' 전세 사기 피해 청년 만나 "원래 지위 회복 방안 검토"
"청년 전세사기, 인생 전체에 큰 영향"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5.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663_web.jpg?rnd=2026052113112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5.21. [email protected]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2U스튜디오에서 피해자 윤여진씨를 만나 피해 사례를 청취하고 이같이 말했다.
윤씨는 정 후보에게 "안심주택을 믿고 입주했는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정 후보는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것인데 피해를 입게 되어 굉장히 마음이 불안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선거가 끝난 뒤 (관련) 대책에 대한 인수위가 꾸려지면 서울시에 미흡한 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잘 들여다보고 불안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인수위에선 (청년안심주택을) 조금 더 안전한 방향으로 할 수 있게 검토하고 피해자들의 원래 지위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까지도 검토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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