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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日 부동산 자문 강화…주리얼에스테이트 협업

등록 2026.05.21 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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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조민수 주리얼에스테이트 대표이사가 19일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조민수 주리얼에스테이트 대표이사가 19일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하나증권이 일본 부동산 투자 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더 센터필드 W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주리얼에스테이트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리얼에스테이트는 일본 도쿄 5구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전문 투자 플랫폼 기업이다. 부동산 매매, 중개부터 임대 관리, 해외 투자 신고, 세무·법무 서포트 등 원스톱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1분기 기준 일본 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산(AUM)을 관리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패밀리오피스와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증권은 지난 4월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일본까지 범위를 넓히며 부동산 투자 자문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빌드블록과 협력에 이어 주리얼에스테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현지 부동산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전문적인 글로벌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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