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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에 아·태 럭셔리 호텔 리더 모여…'LHW APAC 미팅' 개최

등록 2026.06.04 0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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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W CEO 및 아·태 호텔 관계자 60여명 참석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윤준식 서울신라호텔 총주방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크리스 워커 LHW CCO(왼쪽에서 일곱 번째), 성윤기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왼쪽에서 여덟 번째), 셰넌 냅 LHW CEO(왼쪽에서 아홉 번째) 등 주요 인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윤준식 서울신라호텔 총주방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크리스 워커 LHW CCO(왼쪽에서 일곱 번째), 성윤기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왼쪽에서 여덟 번째), 셰넌 냅 LHW CEO(왼쪽에서 아홉 번째) 등 주요 인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세계 럭셔리 독립 호텔 연합인 '리딩 호텔스 오브 더 월드(LHW)'의 '2026 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을 지난달 29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대표자들이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정기 행사다. 올해 행사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섀넌 냅 LHW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과 일본·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호텔 총지배인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LHW CEO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한국적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LHW의 호평을 받아 선정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섀넌 냅 LHW CEO는 "한국 호스피탈리티의 모범을 보여주는 오랜 LHW 회원 호텔인 서울신라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라며 "서울신라호텔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호텔들이 이번 논의를 통해 형성된 추진력과 파트너십,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HW는 1928년 설립돼 현재 80여 개국, 400여개 5성급 호텔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개관 이후 45년 이상 LHW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LHW 아시아·태평양 멤버십 미팅 개최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업계가 서울과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국내 럭셔리 호텔 산업을 대표하는 개최지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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