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계 "한성숙 총리 후보, '모두 성장' 만들어주길"(종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 지명에 반색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07.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21292848_web.jpg?rnd=2026052208420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및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07. [email protected]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이날 논평을 통해 "역대급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까지 따뜻하게 추슬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공연은 "(한 후보자는) K-뷰티 등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확대 견인,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외에도 특히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제2차관 도입,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 상생페이백 확대 등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면서 "이처럼 현장과 디지털을 아우르는 역량은 AI 대전환을 이끌 민생경제 전문가로서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무총리로 손색이 없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중동전쟁 발발로 소상공인 위기가 심화되자 즉시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원부자재 공급대책을 점검하고 발 빠른 대책을 수립해 원부자재가격 안정화에 앞장섰다"며 "소상공인업계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과 AI 전환을 진두지휘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고 보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지털 전환 주도, 납품대금연동제 대상에 에너지 비용 포함,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등 지난 1년 간 한 장관의 성과를 언급하면서 "양극화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현상을 극복하고 모두의 성장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환영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한 만큼 앞으로 중소기업계와 직접적인 소통의 창구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는 장밋빛 전망도 덧붙였다.
벤처기업협회는 "한 후보자는 민간 혁신의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이끌어 온 실전형 리더"라면서 "엠파스와 네이버를 거치며 축적한 산업 현장 경험,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보여준 정책 추진력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AI 시대의 혁신을 이끌어야 하는 지금 매우 뜻깊은 인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벤처기업협회는 또 "벤처생태계가 글로벌 무대로 더 크게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자본, 인재, 기술, 제도가 함께 움직여야 하며, 바로 그 연결의 리더십이 지금 절실하다"면서 "총리 후보자로서 혁신산업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고, 민간의 도전이 제대로 보상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핵심 성장 엔진이자 'AI 대전환'의 주역인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정책 지원과 작동 가능한 제도 환경이 속도감 있게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격변의 시기에 대한민국 경제가 글로벌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혁신 성장의 선두에 선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이 가속화돼야 한다"며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와 함께 이 중차대한 골든타임을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노비즈협회는 "현재 우리 중소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함께, 인공지능을 모든 산업에 접목하는 AX(AI 전환)의 대격변기를 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엄중한 시기에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며 탁월한 리더십을 증명해 온 한 후보자의 총리 지명은 대한민국이 첨단 기술력을 갖춘 '기술혁신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한 후보자는 국내 대표 IT 기업의 수장을 역임하고, 이재명 정부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정책을 이끌어온 검증된 경제 리더"라면서 이번 결정에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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