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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정유미에 "여배우가 6일 동안 같은 옷" 걱정

등록 2026.06.08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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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사진=방송 캡처)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사진=방송 캡처)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의 이미지를 염려했다.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6회에서는 제주로 여행을 떠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갑자기 끌려가는 바람에 6일간 옷을 갈아입지 못 했다고 토로했다.

정유미는 여행을 모두 마친 뒤 제작진과 만나 "패딩과 파란티는 출발할 때랑 똑같다"고 밝혔다.

나영석은 "죄송한데 여배우가 6일 동안 같은 옷을 입는 건 좀. 괜찮냐"고 했고, 정유미는 "제가 또 땀이 안 나서 괜찮았던 거 같다"고 했다.

나영석은 "털털한 성격이네"라며 감탄했다.

최우식은 자신의 바지를 보여주며 "이 바지는 엄청난 추억이 좀 많이 남겨진 거 같다. 혼자 가을 남자 콘셉트로 갔다가 계속 가을 남자였다"고 했다.

박서준은 귀가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지 묻자 "일단 이 옷을 갖다 버려야 할 거 같다"고 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출연하고 나영석 사단이 연출한 tvN의 국내 여행 프로그램이다.

세 사람은 나영석이 연출한 '서진이네', '윤스테이', '윤식당 시즌2'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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