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창녕=뉴시스] 군 관계자가 아동 관련 시설을 방문해 신고의무자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184_web.jpg?rnd=20260608105353)
[창녕=뉴시스] 군 관계자가 아동 관련 시설을 방문해 신고의무자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아동 관련 시설 15개소를 직접 방문해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 기탁
![[창녕=뉴시스] 영산고 학생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가 영산면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188_web.jpg?rnd=20260608105521)
[창녕=뉴시스] 영산고 학생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가 영산면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 영산면은 영산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박스(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운영한 간이매점의 6개월간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긴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기탁된 라면은 영산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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