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여수를 대체불가 도시로 만들 것"

등록 2026.06.08 15:00: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당선증 교부식…시장·특별시의원 등 33명 참석

[여수=뉴시스] 8일 오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열린 가운데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8일 오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열린 가운데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8일 “여수를 대체 불가한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당선인은 이날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특별시의원, 여수시의원 등 32명과 함께 당선증을 교부받으며 민선 9기 시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교부식에는 이태우 여수시선거관리위원장(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과 선거관리위원 등이 참석했다.

서 당선인은 "오늘 이 당선증은 시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책임의 증서이며,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일하라는 명령"이라며 "그 무게를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시민의 삶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지지해 주신 마음도, 다른 선택을 하신 마음도 모두 귀하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시민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했다.

또 여수산단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강조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여수, 떠난 사람이 다시 찾는 여수, 머무는 사람이 만족하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정 혁신을 통한 시민 신뢰 회복도 강조하며 "일하는 시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뉴시스] 8일 오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8일 오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을 인용하며 "여수도 대체 불가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한 팀이 되어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원활한 시작을 위해 인수위 격인 시정 기획위원회를 꾸려 시정 주요 업무 등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