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OTT 저작권 보호 위한 '2026 저작권기술 세미나' 개최
생성형 AI 시대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 고도화 논의
AI 기반 침해 탐지·테스트베드 구축 및 융합인재 양성 방안 공유
![[서울=뉴시스] 9일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가 주관한 '2026 저작권기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713_web.jpg?rnd=20260610154034)
[서울=뉴시스] 9일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가 주관한 '2026 저작권기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SW(소프트웨어)저작권기술 융합인재양성사업'의 4단계 추진에 맞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의 적용과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4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 고도화 전략 ▲AI 기반 저작권 침해 탐지 및 판별 모델 개선 방안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계획 ▲저작권기술·법 융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산업체 연계 및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여 기관 연구책임자와 연구진들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저작권 보호 기술 구현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저작권 기술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개발 기술의 효용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용태 저작권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4단계 사업은 그동안 축적해 온 저작권 보호 기술의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개발 기술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K-OT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작권기술은 기술과 법, 산업 수요, 교육이 함께 연계돼야 하는 융합 분야"라며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연구개발 성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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