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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취약층 퇴원 어르신 최대 2개월 돌봄 지원"

등록 2026.06.11 1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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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사·동행·청소 등 맞춤형 서비스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취약계층 어르신이 퇴원을 하면 최대 2개월간 돌봄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정으로 복귀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한다.

퇴원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반찬 또는 영양보충식을 제공하고 식사 준비나 청소, 세탁, 병원·관공서 동행 서비스를 한다. 본인 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퇴원 후 1개월인데 회복 상태에 따라 최대 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원 중에 의료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퇴원 후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최근 이 서비스에 투입될 종사자 10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퇴원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조기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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