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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빙 질렸어? 호텔가 ‘뉴 빙수’ ①반얀트리 서울[미각지대]

등록 2026.06.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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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수박 빙수’. (사진=반얀트리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반얀트리 서울 ‘수박 빙수’. (사진=반얀트리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망고 빙수’가 독주하던 국내 5성급 호텔의 여름 빙수 프로모션이 달라졌다.

호텔들은 차별화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레시피를 활용한 개성 있는 ‘뉴 빙수’를 선보이며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꼽아본다. 2인 기준.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중구 장충단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8월31일까지 매일 오후 3~5시 호텔동 1층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수박 빙수’를 선보인다.

국내산 프리미엄 고당도 수박을 엄선한다. 물을 첨가하지 않고 과육만 착즙해 그대로 얼렸다 곱게 갈아 베이스로 사용한다. 100% 수박즙 얼음이 수박 본연의 달콤함은 물론 시원한 맛까지 살린다. 

동그랗게 떠낸 수박 과육과 블루베리를 빙수 위에 올려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더한다.

함께 제공되는 소금 코코넛 시미로(코코넛 크림)를 곁들이면 코코넛의 부드러운 풍미와 은은한 짭짤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한 풍미의 ‘망고 케이크’를 함께 제공한다. 새로운 빙수를 원하면서도 망고 빙수를 잊지 못하는 고객이라면 더욱 반가운 구성이다.

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제철 과일인 수박을 반얀트리 서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며 “여름의 청량함과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5년 만에 준비한 시즌 디저트를 통해 경험하길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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