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인가'…5060세대 조성
순환이주용 주택 입주 신청 19일까지 접수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성남시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741_web.jpg?rnd=20260616092814)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성남시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5일 인가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 수진역과 모란역, 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역에는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가구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사업은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월부터 주민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LH는 구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입주 신청을 1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용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착수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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