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챙긴 금천구, 동행센터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3개 분야 20개 지표서 우수 평가
![[서울=뉴시스]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439_web.jpg?rnd=20250922094949)
[서울=뉴시스]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동행센터는 동 단위 지역사회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복지 전달체계다. 서울시는 동행센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개선하기 위해 자치구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금천구는 평가에서 ▲사회복지 전달 추진체계 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맞춤형 모니터링 추진 등 3개 분야 9개 항목 2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대상 1곳, 최우수 3곳, 우수 3곳 등 7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점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통합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강화, 통합돌봄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복지·건강·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복합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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