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여성패션관 전면 리뉴얼 "오픈런 브랜드 집결"
렉토·시에·틸아이다이 등 대구 첫 입점
![[서울=뉴시스]대구신세계가 여성패션 전문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621_web.jpg?rnd=20260617081347)
[서울=뉴시스]대구신세계가 여성패션 전문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대구신세계가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대구·경북 지역 젊은 고객 공략에 나섰다.
대구신세계는 6층 여성패션 전문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는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오픈런'을 이끌었던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였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에서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여성패션과 뉴 컨템포러리 장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1~5월 해당 장르의 고객 수와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대구 상권 최초 입점 브랜드 확대다.
뉴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인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이 대구 지역에 처음으로 정식 입점한다.
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팝업스토어에서 오픈런 행렬을 이끌었던 포유어아이즈온리를 비롯해 부디무드라, LE917 등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구성도 강화했다.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이 새롭게 입점했으며,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 등은 리뉴얼된 매장으로 고객을 맞는다. 랄프로렌과 빈폴 등 기존 인기 브랜드도 그대로 운영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이 참여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포유어아이즈온리, 시에, 부디무드라 등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며, 우마뭉, 루에브르, 스튜디오 톰보이 등은 대구신세계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호, 미샤, 쟈딕앤볼테르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할인권을 증정한다. 메종키츠네, 마쥬, 산드로, 띠어리, 랙앤본, A.P.C.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도 5~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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