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파트너십 논의"…알지노믹스, 바이오 USA 참가

등록 2026.06.17 08:56: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플랫폼 기술 바탕으로 사업화 논의

[서울=뉴시스] 알지노믹스는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논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알지노믹스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알지노믹스는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논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알지노믹스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에 참가한다.

알지노믹스는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논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 공동연구, 라이선스 등을 논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다.

알지노믹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관을 통해 참가한다. RNA 편집·교정 플랫폼과 차세대 원형 RNA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알지노믹스는 지난 미국암연구학회(AACR)·미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아시아신경종양학회(ASNO) 등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업개발 미팅의 주요 대상은 알지노믹스가 개발중인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파이프라인 딜'과 지난해 릴리와 체결한 기술이전 형태와 같은 '플랫폼 딜'이다.

파이프라인 딜의 대상으로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로 지정받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타스피티마젠 아드벡(RZ-001)'이 있다.

알지노믹스는 간세포암 임상 1b·2a상 및 교모세포종 임상 1·2a상에서 확보한 초기 효능 데이터 및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논의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딜에 대해서는 글로벌 빅파마들의 각기 다른 관심영역을 반영해 회사 내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타겟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논의에 나선다. 아울러 차세대 원형 RNA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치료제 개발 전략과 플랫폼 협력 기회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전략적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