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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식약처, 워크숍 개최

등록 2026.06.17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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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술 분야 전문성 강화 취지

[서울=뉴시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첨단바이오 분야 분석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첨단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충남대 백마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첨단바이오 분야 분석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첨단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충남대 백마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의 AI 활용에 대한 미래 전망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첨단바이오 분야 분석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첨단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충남대 백마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이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 등 세포·유전물질·조직공학기술 등을 활용한 의약품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AI 전환기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혁신과 분석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과 AI 활용 전략 ▲AI 기반 자율실험실 및 지능형 분석기술 ▲차세대 모달리티 개발 및 품질평가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평가원은 6개 공공 분석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협의체'를 운영하며 국내 분석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워크숍과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는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 기관에서 산업계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활용도 높은 분석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는 소수 정예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원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특성을 고려해 기술 이론, 장비 활용, 시험법 적용 등 다양한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 분석전문기관에서 실시될 교육 주요 내용은 ▲질량분석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 실습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체내분포 평가를 위한 정량 PCR ▲유세포분석법 최신 동향 및 분석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과학을 선도하는 국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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