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매일이자 통장' 금리 인상…최고 연 5.1%

광주은행이 '매일이자Wa파킹통장' 기본금리를 인상하고 추가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 상품의 기본 금리를 인상하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매일이자Wa파킹통장'의 기본 금리를 연 2.50%로 올리고, 11월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은 기간 내 매일이자Wa파킹통장에 가입한 고객으로, 가입일로부터 2개월 동안 일별 최종 잔액 3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연 2.6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본 금리와 우대금리를 합산하면 3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최고 연 5.10%(세전·16일 기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매일이자Wa파킹통장은 여유자금을 자유롭게 입출금하면서도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한 수시입출금 상품이다.
이자는 매년 3월·6월·9월·12월 네 번째 토요일에 정기 지급하며 고객이 '매일 이자받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하루 단위로 발생한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가입일 직전 1개월 동안 광주은행 입출금 자유예금 계좌를 보유한 이력이 없는 개인 고객이다.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영업점과 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고객들이 여유자금을 더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높여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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