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귀덕1리·신천리·마라도 어촌마을 특화상품 지원
![[제주=뉴시스] 국토 최남단 마라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016_web.jpg?rnd=20260617111643)
[제주=뉴시스] 국토 최남단 마라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어촌공동체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어촌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경영 컨설팅, 특화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선정한 2개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현안 진단, 서비스 교육, 브랜딩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판매하는 특화상품인 짜장면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바꾸는 '패키지 리뉴얼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선발한 '제주 어촌 크리에이터'는 어촌의 다양한 스토리와 지역 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홍보활동을 한다.
이들 지원 사업을 제주특화어촌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올해 9600만원을 투자한다. 이 센터는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 특화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으로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특화지원사업은 마을이 보유한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며 "어촌공동체가 보유한 수산·관광자원을 다각도로 활용해 어업 외 소득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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