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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스마트양식 인력 양성…교육생 110명 모집

등록 2026.06.18 0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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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순환 여과 양식 실무·사업화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2026년 스마트수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포스터.

[서울=뉴시스] 2026년 스마트수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오는 28일 '2026 스마트수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상 순환여과식 양식(RAS) 시스템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 인력 양성과 취·창업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과정 등 두 축으로 운영된다. 전문 인력 과정은 내달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스마트양식 기초 이론과 함께 RAS 운영 및 데이터 활용 등 직무 중심 심화 교육이 포함된다.

취·창업 과정은 내달 13일부터 시작해 사업 기획과 투자 유치, 해외 진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현장 견학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다.

공단은 관련 전공과 현장 경험 등을 고려해 전문 인력 과정 30명, 취·창업 과정 80명 등 총 11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공단 이사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육상 스마트 양식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관련 기술도 고도화되고 있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전문 인력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 등 미래 수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스마트 양식 분야에 진입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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