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 박동원 헬멧 강타한 직구…삼성 미야지, 1군 복귀전서 헤드샷 퇴장

등록 2026.07.08 20:33:17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삼성 투수 미야지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4.2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삼성 투수 미야지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4.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가 빠른 공으로 타자 헬멧을 맞혀 퇴장당했다.

미야지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5회초 구원 등판했다.

팀이 2-5로 뒤진 5회초 2사 2루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미야지는 3구째 시속 152㎞ 직구를 던져 박동원의 헬멧을 맞췄다.

공에 맞고 쓰러진 박동원은 곧바로 일어나 1루로 향했다.

미야지는 규정에 따라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이번 시즌 10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지난달 26일 2군으로 내려갔던 미야지는 전날(7일) 1군에 복귀했다.

그는 이날 1군 복귀전을 치렀으나 투구 수 3개 만에 헤드샷 퇴장을 당해 마운드를 떠났다.

2사 1, 2루에서 마운드를 넘겨 받은 삼성 좌완 불펜 백정현은 오지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