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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팀 우승 확률 보니…프랑스 1위·스페인 2위·아르헨티나 3위[월드컵24시]

등록 2026.07.09 10:34:10수정 2026.07.09 11:02:24

프랑스 우승 확률 27.32%…8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 도전

대항마로는 스페인·아르헨티나·잉글랜드 등 꼽혀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10)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스웨덴과 경기 후반 29분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멀티 골과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2026.07.01.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10)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스웨덴과  경기 후반 29분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가 음바페의 멀티 골과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2026.07.0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축구 통계 매체들이 프랑스의 우승을 점쳤다.

9일(한국 시간) 통계 전문 옵타(opta)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팀의 우승 확률은 프랑스가 27.32%로 가장 높았다.

2위는 스페인(21.33%), 3위는 아르헨티나(17.28%), 4위는 잉글랜드(16.48%), 5위 노르웨이(6.57%), 6위 스위스(3.78%), 7위 모로코(3.66%), 8위 벨기에(3.58%) 순이었다.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I조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32강에선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선 파라과이를 1-0으로 눌렀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7.05.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파라과이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7.05.

이번 대회 5전 전승에 14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기록이다.

해결사 음바페는 혼자서 7골을 책임지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8골)에 이어 득점 랭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의 8강 상대는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다.

옵타는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오를 확률을 73.88%로 높게 봤다.

[알링턴=AP/뉴시스]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경기를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은 후반 추가 시간 미켈 메리노의 극장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2026.07.07.

[알링턴=AP/뉴시스]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경기를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은 후반 추가 시간 미켈 메리노의 극장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2026.07.07.

프랑스는 4년 전인 2022 카타르 대회 때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0으로 꺾은 바 있다.

또 다른 통계 매체 스쿼카도 프랑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전망했다. 이어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순으로 톱4를 꼽았다.

스쿼카는 "프랑스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여지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자, 1998년 자국 대회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애틀랜타=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7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이집트와 경기 후반 38분 1-2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3-2로 역전승하고 8강에 합류했다. 2026.07.08.

[애틀랜타=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7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이집트와 경기 후반 38분 1-2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3-2로 역전승하고 8강에 합류했다. 2026.07.08.

직전 대회인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선 아르헨티나에 져 2연패에 실패했다.

북중미 월드컵 8강은 10일 오전 5시 프랑스-모로코전을 시작으로 11일 오전 4시 스페인-벨기에, 12일 오전 6시 노르웨이-잉글랜드, 오전 10시 아르헨티나-스위스 대결로 펼쳐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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