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곽빈·김진욱·허인서 등 팬들 위한 KBO 올스타전 행사 참석

등록 2026.07.09 11:16:38

[인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썸머레이스에서 SSG 박지환과 문승원이 팬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07.06. kgb@newsis.com

[인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썸머레이스에서 SSG 박지환과 문승원이 팬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KBO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열리는 행사에서 팬들과 소통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과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이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리는 10일에는 오후 4시부터 4시30분까지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내 팬 페스트존에서 한화 이글스 강건우, 두산 베어스 김주오, NC 다이노스 신재인, KT 위즈 박지훈에게 투구와 타격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이어 오후 6시에 펼쳐지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선수(MVP)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된다.

퓨처스 올스타전 베스트 퍼포먼스상, 감투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난 뒤에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경쟁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열린다.

지난달 28일까지 9개 이상의 홈런을 때린 올스타 선수 12명 중 팬 투표를 통해 상위 득표를 기록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 두산 양의지, 박준순, LG 트윈스 오스틴, 한화 강백호, 문현빈, 허인서, NC 김주원 등 8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시간제와 아웃제 방식을 결합해 진행했던 홈런더비는 올해 방식이 변경된다.

예선 5아웃, 결승 7아웃으로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소진될 때까지 타격한 뒤 1분간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타임’ 동안 추가 타격을 이어간다.

우승자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삼성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를 받는다. 준우승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가져가고,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선수에게는 LG 퓨리케어 AI 360º 공기청정기 플러스가 주어진다.

올해는 홈런더비 최종 우승자의 배팅볼 투수에게 홈런 메이커상과 보스 QC 울트라 헤드폰 2세대를 준다. 컴프야 피버타임 동안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는 '컴프야상'과 함께 삼성 무빙스타일 미니 LED(MH70)가 주어진다.
[대전=뉴시스] 최진석 기자 = 11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더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삼성 디아즈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7.11. myjs@newsis.com

[대전=뉴시스] 최진석 기자 = 11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더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삼성 디아즈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7.11. [email protected]

올스타전 본 경기가 펼쳐지는 11일에는 오후 3시부터 1·3루 내야 게이트 웰컴 존에서 3개 조로 나뉜 올스타 선수 30명이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교감한다.

오후 3시30분부터 4시5분까지는 팬 페스트존의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 LG 송찬의,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 삼성 라이온즈 김도환 등이 팬들에게 타격과 투구를 알려준다.

오후 4시30분에는 올스타 선수들이 팬, 마스코와 팀을 이뤄 장애물 달리기 경주를 펼치는 '신한 슈퍼쏠 썸머레이스'가 열린다.

나눔 올스타의 LG 우강훈-구본혁, 한화 허인서-이도윤, NC 전사민-류진욱, KIA 박재현-성영탁, 키움 박준현-김건희, 드림 올스타의 SSG 정준재-김건우, 삼성 이승민-양창섭, KT 손동현-전용주, 롯데 현도훈-박정민, 두산 이영하-곽빈이 참가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에게는 상금 350만원이 주어진다.

오후 6시에 벌어지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미스터 올스타’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바디프랜드 733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올스타전 승리 팀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전달되며 승리 감독상과 우수 수비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증정된다.

올스타전과 퓨처스 올스타전의 개인 시상 12개 부문 수상자에게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시상품이 부상으로 함께 수여된다.

한편 잠실구장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올해를 마지막으로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