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3 주거분과, 주거안심종합센터 역량 강화 논의
등록 2026.07.09 11:15:00
중앙주거복지센터 찾아 운영사례 점검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연 100회 운영
공공주택·장기전세 공급정책과 연계
![[서울=뉴시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현장방문 회의.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171_web.jpg?rnd=20260709105528)
[서울=뉴시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현장방문 회의.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지난 8일 용산구 중앙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일 열린 1차 전체회의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부담 가능한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한 뒤 핵심 과제인 '주거복지센터 역량 강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25개 센터 총괄 지원하는 중앙주거복지센터
최근 5년간 연평균 상담 건수는 약 19만건으로 2018~2020년 연평균 5만6000건보다 3배가량 늘었다.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지원은 11배 이상 증가했다.
위원들은 중앙·용산센터 현장 라운딩을 시작으로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송파·금천·광진 등 지역 주거상담소 운영 사례를 들었다. 고시원·반지하 거주 가구, 은둔 청년 발굴 사각지대와 이주·계약 과정에서의 행정 부담 등도 점검했다.
![[서울=뉴시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현장방문 회의.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172_web.jpg?rnd=20260709105546)
[서울=뉴시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현장방문 회의.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연 100회 이상 운영
시는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반지하·고시원 거주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를 연 100회 이상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주 후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정착관리 도구도 새로 개발한다.
저소득 1인 가구와 고령층 부부 대상으로는 주택관리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주택관리서비스는 도어락·전등 수리·교체 등 신속 생활불편 처리, 홈케어(소규모 집수리), 클린케어(공간 정리·청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 불편 처리를 담당하는 주택관리코디네이터 실무 교육도 강화한다.
![[서울=뉴시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현장방문.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173_web.jpg?rnd=20260709105604)
[서울=뉴시스]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 현장방문.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공주택 공급 정책과 연계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2031년까지 공공주택 약 13만호 공급, 장기전세주택 6만9000호 추가 공급 정책과도 연계한다. 시는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행정절차 간소화와 제도 개선 협의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 위원장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해답은 현장에 있다. 25개구를 총괄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는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을 실현하는 중추적인 거점"이라며 "현장 의견을 모아 법령 개정과 예산 구조를 분석해 무주택 시민과 취약계층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방안을 'G3 서울플랜' 안에 명확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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