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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석관 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등록 2023.03.27 0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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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1-3, 1-7구역 확보 후 3번째

[서울=뉴시스] DL건설,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이미지=DL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DL건설,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이미지=DL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DL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32-69번지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2층~지상 최대 14층, 4개동, 25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사업 부지는 교통 및 교육 등 주거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서울 6호선 돌곶이역 도보 2분 내에 위치해 있고, 인근 1·6호선 석계역,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환승할 수 있다. 오는 2027년 개통 목표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광운대역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석관초, 석관중학교를 도보로 각각 5분, 15분 내에 통학할 수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서울 내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 인근 장위뉴타운과 이문휘경뉴타운 등 재개발 추진 구역이 다수 존재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DL건설의 설명이다. 석관동은 서울시 모아타운 관리 계획에 속한 곳이기도 하다.

DL건설은 앞서 석관1-3 및 1-7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시공권 확보를 위해 DL건설은 이 지역에서 서울 성북구 내 1번째 모아타운 조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사업 부지 인근에 다수의 정비사업부지가 위치해 앞으로도 긍정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택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를 더해, 앞으로도 해당 지역에 성공적으로 모아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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