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하는 라파스 골프클럽 원주민 여성 노동자
[라파스=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골프장 노동자 골프대회 중 아이마라 원주민 여성 마사 마마니가 샷하고 있다. 마마니는 수십 년 동안 이 코스에서 유지 보수 일을 하는 원주민 여성 중 한 명이다. 해발 3000m에 있는 이 골프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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