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정의선과 점심 '평냉'…저녁에는 최태원과 '깐부치킨'
(종합)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점심 회동
게임업계 만남·두산 시구 후 '깐부 회동'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을지로 우래옥에서 오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21311320_web.jpg?rnd=2026060714085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을지로 우래옥에서 오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황 CEO는 방한 기간 주요 인사와 만나면서 삼겹살과 BBQ치킨, 삼계탕, 평양냉면, 깐부치킨 등 다양한 K-푸드를 섭렵하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유명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정의선 회장과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황 CEO와 정 회장은 8일로 예정된 현대차 사옥 회동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정 회장과의 점심식사 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일대 PC방에서 크래프톤·엔씨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경영진과 만난다.
이날 오후 5시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정규시즌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쌈을 싸먹고 있다. 2026.06.0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10199_web.jpg?rnd=2026060522492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쌈을 싸먹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날 시타를 맡는다. 박 회장도 두산 창립연도인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착용하고 타석에 들어설 예정이다.
황 CEO는 시구를 한 뒤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회장과 '깐부회동'을 했던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난다.
2차 깐부 회동에는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SK 측에서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이 참석한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매장에서 치킨 회동 중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 등을 나눠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8297_web.jpg?rnd=2025103021482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매장에서 치킨 회동 중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 등을 나눠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 [email protected]
한편, 황 CEO는 방한 기간 주요 인사와 만나며 다양한 K-푸드를 접하고 있다. 황 CEO는 평소에도 해외를 다니며 그 지역의 인기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첫 날인 5일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나 삼겹살과 '소맥'을 곁들인 식사를 했다.
삼겹살 회동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치킨 프랜차이즈 BBQ로 자리를 옮겨 '치맥 회동'을 이어갔다.
전날 저녁에는 서울 종로구의 유명 삼계탕 전문점인 토속촌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삼계탕과 통닭, 파전 등을 주문해 일행과 함께 나눠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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