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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금메달 가자'

등록 2023.10.06 1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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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싱=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 준결승 한국 대 인도 경기, 한국 최미선이 활을 쏘고 있다. 2023.10.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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