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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이겨보자"

등록 2025.04.03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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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 AC 밀란의 카일 워커가 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1차전 인테르 밀란과 경기 도중 물을 뱉어내고 있다. 두 팀은 1-1로 비겨 오는 24일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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