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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고위급회담 실무 준비 중"

등록 2018.05.28 1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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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5.2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통일부는 내달 1일로 예정된 고위급회담 관련 후속 실무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주말 남북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판문점선언의 조속한 이행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고위급회담을 6월1일 개최하고, 그다음에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당국자회담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연이어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이를 위해 후속 실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북은 내달 1일 고위급회담을 계기로 6·15공동선언 18주년 공동행사, 8·15 이산가족 상봉, 군사당국회담 준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백 대변인은 "판문점선언이 조속히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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